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예시 (문단 편집) === [[바둑]] === * [[1967년]] 제5기 청소년배 쟁패전 결승 제2국에서 강철민 3단이 윤기현 6단을 상대로 해서 옥집삶으로 역전승. * [[조치훈]]의 [[후지사와 슈코]]전 [[리버스 스윕]] - 사전 인터뷰에서 4:3으로 이기겠다고 인터뷰했는데 정말로 4:3으로 이겼다. 게다가 우승 후 인터뷰에서 [[조치훈]]이 "후지사와 선배님의 기성 타이틀이 이번으로 마지막일 것을 생각하면 정말 가슴이 찢어집니다."라는 희대의 패드립을 날렸는데 후지사와 슈코는 이후 기성 타이틀 우승은 커녕 도전기에도 나오지 못했다. * [[패(바둑)|패]], 동형반복에 의한 무승부 - 삼패 이상의 다패가 발생하거나, 순환패, [[장생]] 같은 동형반복이 발생하면 무승부가 된다. 삼패, 사패 같은 경우에는 의외로 자주 발생하지만 순환패, 장생 같은 동형반복은 매우 희귀하게 발생한다. 장생의 경우 한국 프로 바둑에서도 실제로 나온 기록이 있다.[[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duk&ctg=news&mod=read&office_id=370&article_id=0000000772|#기사]] 만들고 싶다고 만들 수 있는건 아니지만, 어느 정도 의도하지 않고서는 만들어질 수 있는 것도 아니라서 이런게 발생할 조짐이 보이면 해설자도 '설마'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 - 체스 인공지능이 인간을 이겼음에도 바둑에는 워낙 경우의 수가 많아 인공지능이 프로기사를 넘어서지 못했다. 프로기사는 커녕 어지간한 아마추어에게도 패배할 정도로 기력이 형편없었는데,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에서 [[알파고]]가 [[이세돌]]을 상대로 4승 1패를 거두면서 큰 파란이 일어났다. 해당 이벤트는 제1국이 진행되기 전까지만해도 당연히 이세돌이 가볍게 이길 것이라는 예상이 우세했을 정도로 인공지능에게 패배할 것이라는 예상 자체를 하지 못했던 상황. 이후 딥마인드 알고리즘을 활용한 인공지능이 대거 출현하면서 인공지능을 이기지 못하는게 당연하다는 인식으로 바뀐 상태. 현재는 인공지능을 참고하여 바둑을 공부하는 경향이 두드러지면서 프로기사들의 정석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